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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달장애인 자활기금마련 "조이콘서트 2014"

  • 작성자 주경란
  • 작성일 2014-11-06
  • 조회수 2370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앤의 다락방(http://annesattic.c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입장권 R석 오만원 / S석 삼만오천원 / A석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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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를 위한 포스터와 티켓 그림을 위해
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앤의 다락방(http://annesattic.c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입장권 R석 오만원 / S석 삼만오천원 / A석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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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를 위한 포스터와 티켓 그림을 위해
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앤의 다락방(http://annesattic.c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입장권 R석 오만원 / S석 삼만오천원 / A석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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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를 위한 포스터와 티켓 그림을 위해
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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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입장권 R석 오만원 / S석 삼만오천원 / A석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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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앤의 다락방(http://annesattic.c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입장권 R석 오만원 / S석 삼만오천원 / A석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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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를 위한 포스터와 티켓 그림을 위해
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조이콘서트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날 음악회의 사회는 기쁨터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가수 유열 씨가 맡아 진행하며,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등이 춮연합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앤의 다락방(http://annesattic.c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기쁨터는 1998년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공동체로 현재 성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 곳의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아래 콘서트 초대장 이미지와 초대의 글 붙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을 위한 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
2014년 11월 16일 (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사회 유열
출연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문의 : 010-9087-9060 / 031-904-6990 (기쁨터)
주관 : 기쁨터 후원 :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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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501-219982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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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4를 위한 포스터와 티켓 그림을 위해
올해는 기쁨터의 발달장애 화가 김범진군의 그림 중 기쁨터의 친구들이 일할
꿈 속의 기쁨터 공방 모습과 그곳으로 데려다 줄 멋진 새 그림을 골랐습니다.
새 그림 티켓이 한 장 한 장 팔려 나갈 때 마다 미래 어느 곳에 있을 기쁨터 공방이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리라는 즐거운 기대를 이 그림 두 점에 담았습니다.
음악회 표를 사는 사람들 가슴마다 따뜻한 등불 하나가 반짝! 켜지고
그 등불들이 기쁨터 마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광경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또 한번의 조이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가수 윤시내, 박상민, 동물원, 정동하, 알리, 
첼리스트 장하얀, 소프라노 한문정, 보이소프라노 김우주, 기쁨터 가족합창단,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기쁨터는 발달장애아 어머니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어 15년 동안 공적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인가족 지원 기관으로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회복지회 법인의 성인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두곳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 전담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쁨터는 소박하고 작은 부모 자조 모임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공적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주거 공동체
기쁨터 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쁨터의 꿈을 함께 꾸어주시는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4,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4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