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보

언론보도

[스포츠경향 2020-06-15] "힘겹게 싸워온 제2의 남현희가 나오지 않기를" 펜싱 아카데미 오픈한 남현희의 심정

  • 작성자 대외협력단(김민경)
  • 작성일 2020-06-16
  • 조회수 1616

  • 담당부서 : 대외협력단
  • 담당자 : 김세준
  • 전화번호 : 02-410-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