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

아래있는글 전부 사실이구요
 
이것말고도 따져보면 많지요.

원래 10%dc하기로 계약했다던데 혹시 10%이상 더 받기로 하고 계약했다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타학교는 자판기 커피100원하는 곳도 있던데 그건 그렇다치고, 150원에 팔더니 급기야 200원으로 올리더군요. 총학에서 공고문도 붙여놓을 만큼 마찰이 있었던것 같은데... 내리기로 한 가격은 아직도 그대로 이더군요.

LA버거도 처음엔 1200원 받았었구요
카스타드도 낱개로 300원입니다.
컵라면에는 700원 떡~하니 써있는데 분리수거니 뭐니해서900원 받구요. 그렇게 따지면 편의점도 900원 받아야 되겠네요. 거기서도 물받고 분리수거 하니까...

학생들을 바보로 압니까? 뻔히 500원인 베지밀 700원받고...
원가는 아마도 350~400원이겠죠...그럼 두배의 이익을 남기고 판거네요. 이거 사기죄아닙니까?
불매운동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