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

예전에 학교 매점은 과자(비스켓류 포함^^)의 종류와 아이스크림.. 또는 음료수,우유..  등등의 종류가 지금의 매점보다 다양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느 편의점이나 슈퍼 보다도 종류가 참으로 다양해 졌다고 봅니다..
사장님도 참으로 인자하시고 학생 한명한명을 자식처럼 여기시고 돈이 모자라서 1500원짜리 먹을려고하면 2500원짜리
식권을 내주시며 맛나게 먹으라고 하시거나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하다가 돈이 모자라면 돈을 덜 받으시곤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정도 모르는 몇몇 학생들이 자기들 시선에서만 보고 판단하여 매점 넘 비싸다..그렇게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참으로 양심도 없다고 봅니다...
설사 사장님께서 100원 200원을 더받으셨다고 칩시다...
대학생이 돼어가지고 "사장님!!계산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마디 여쭈어 보면 되는것을 그것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그래야만 하겠습니까??
좀더 생각있고 지성인다운 행동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점에서 100원 200원 더받는다고 부자되는거 아닙니다.. 우리 학교 매점이 앞으로 더 발전이 되려면 아마도
우리 학교의 주인인 여러분의 따뜻하고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봐야할것 같습니다.....  
한국체육대학교~  화이팅~~~~~